인터넷으로 찾은 운명의 집, 아파트 팔고 해발 700m 농가주택을 고친 부부

인터넷으로 찾은 운명의 집, 아파트 팔고 해발 700m 농가주택을 고친 부부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중청봉이 내다보이는 산골.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00m가 주는 편안함에, 평생 일군 학원 사업을 뒤로하고 강원도 인제에서 새롭게 인생 2막을 시작한 부부.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하얀 집에는 김철호(65), 김경희(56) 부부가 살고 있다.

부부는 작은 학원을 대형학원으로 키우며, 12시에 자보는 게 소원이었을 정도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인생 1막을 살았다. 5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남편 철호 씨는 주말마다 산을 찾아야만 삶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운명처럼 지금의 땅을 찾게 되었고, 서울의 아파트를 팔아 귀촌하게 되었다.

13년 된 농가주택을 고치며 부부의 삶도 리모델링했다고 한다. 아내는 가드닝, 남편은 사과농업을 하며 인생 2막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여행지보다 더 좋은 풍경을 가진 집이 있어 ‘여행이 재미없다’고 하는 부부. 인생 2막의 즐거움을 찾게 해준 집을 지금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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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찾은 운명의 집, 아파트 팔고 해발 700m 농가주택을 고친 부부

Source: https://koreaxanh.com/ – Korea X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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