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 흙집을 꿈꾸다! 사람을 살리는 집, 흙집에 살어리랏다

도시인, 흙집을 꿈꾸다! 사람을 살리는 집, 흙집에 살어리랏다

하늘 높이 솟은 빼곡한 아파트 단지 사이에 시골 느낌의 흙집 한 채가 있다. 투박하지만 정겹고, 세련되진 않지만 편안하다. 그들은 왜 도시 한가운데 흙집을 지었을까. 그들은 흙을 가까이 하면서 건강을 되찾고 도시에서 마치 귀농을 한 듯 느리게 살아간다.

임홍택·은나미 부부 세 식구가 사는 3층 흙집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빼곡한 주택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으로 이사 온 지 벌써 10년째. 그들에게 흙집은 푸근한 어머니와 같은 곳이다. 천식이 심해 매년 응급실 신세를 져야 했던 은씨는 흙집에 산 이후 병원 갈 일이 없어졌다. 갖은 방법을 동원해도 낫지 않던 아들의 아토피까지 이사 온 지 6개월 만에 사라졌다. 믿기 힘든 놀라운 이야기를 그들은 ‘흙이 준 선물’이라고 믿는 이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가족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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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koreaxanh.com/ – Korea Xa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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